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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이슈진단] 철도차량의 경쟁력과 안전 저해하는 낮은 예가의 폐해 공공사업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노력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내에서 하루 평균 800만 명 가까이 이용하는 전철과 지하철은 현재 낮은 예가로 인해 차량 공급에 차질을 빚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의 2018년 마지막 이슈진단에서는 철도 차량 구매 입찰에서 발주처의 낮은 예가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낮은 철도차량 예가의 맹점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철도차량 구매 입찰을 할 때에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1단계 기술평가로 업체를 선별한 후, 2단계에서 최저가격을 투찰한 업체가 최종 낙찰이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발주처는 ‘.. 더보기
[이슈진단] ‘안전위협’ 노후 전동차 약 2300만 명에 육박하는 서울 및 수도권 인구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차. 그렇지만 노후 전동차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구연한이 폐지된 노후 전동차는 승객들의 안전은 물론 철도차량산업 발전에도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2018년 9월 이슈진단으로 노후 전동차 문제, 현상과 해법을 짚어 봅니다. 철도차량 내구연한 규정 폐지… ‘기대수명’ 개념 도입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전동차의 노후화 문제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어온 가운데, 2018년 현재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각 지자체 보유 전동차 중 제작한지 25년이 넘은 전동차는 816량, 21년 초과~25년 미만 전동차는 1766량에 달하는 등 전체 5.. 더보기
[이슈진단] 출혈경쟁 속 위기의 한국 철도산업 2편 현대로템 블로그는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한국 철도산업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철도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이슈진단’을 2편에 걸쳐 게재합니다. 다른 철도 선진국은 어떤 식으로 자국 철도시장을 보호하고 철도산업을 안정화할 수 있었을까요? 또한 한국 철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현대로템 이슈진단 두 번째 편에서는 위기를 넘어서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 철도산업의 미래를 그려 봅니다. 선진국은 ‘1국가 1기업’ 체제… 우리의 현실 반영한 제도 정비가 우선 중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선진국에서는 공급과잉에 따른 출혈경쟁을 방지하고 자국 철도산업 보호를 위해 ‘1국가 1기업’ 체제를 내세워 내수.. 더보기
[이슈진단] 출혈경쟁 속 위기의 한국 철도산업 1편 현대로템 블로그는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한국 철도산업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철도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이슈진단’을 2편에 걸쳐 게재합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조선업ᆞ철도산업의 위기 원인은 같은 맥락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현대로템 이슈진단 첫 번째 편은 ‘출혈경쟁’에서 비롯된 위기에 처한 한국 철도산업의 현 주소를 전합니다. ‘제 살 깎아 먹기’ 식 저가수주, 한국 철도산업도 ‘치킨게임’ 中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초 새해 첫 산업현장 시찰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구조조정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가 나서 조선업계의 혁신성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국내 조선업의 위기는 금융위기, 해운업 침체,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