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DNA의 내재화! 2019년 현대로템 시무식 현장
기업이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행사인 '시무식'. 시무식에서는 한 해의 목표, 경영방침과 최고경영자의 신년사를 함께 발표하기에, 기업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9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변혁을 앞둔 현대로템의 시무식에는 예년과 또 다른 긴장감이 엿보였습니다. 작년 12월 새롭게 부임한 우유철 부회장의 새로운 경영방침을 선보인 2019년 시무식 현장을 지금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만끽하는 시간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 ‘기해년’입니다.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인 만큼, 새해 첫 출근하는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표정에도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현대로템의 2018년을 돌아보며 첫번째 순서로..
Rotem Inside
2019. 1. 3.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