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업무를 더 똑똑하게! 현대로템 임직원들이 만드는 워크스마트 '일머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업무를 할 때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처리한다는 말인데요. 이러한 일머리는 이제 단순히 ‘일하는 방식’을 넘어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직원들의 의식까지 바뀌면서 이른바 진정한 ‘워크스마트’가 실현되고 있죠.현대로템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현재 다양한 제도를 통해 워크스마트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카드는 2014년 워크스마트 일환으로 불필요한 디자인과 형식 공수를 줄이는 ‘제로PPT’ 캠페인을 실시했는데요. 이 덕분에 회의 시간이 짧아지고 보고서나 자료를 작성하는데도 시간이 절약되는 것은 물론, 인쇄용지와 잉크 소모도 줄어들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현대트랜시스에서는 비효율적으로 길게 늘어지.. 더보기 스마트 워크, 스마트 로템! 현대로템 주 52시간 근무제 오늘 밤 열릴 무도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한껏 들떠 있었던 신데렐라는 계모로부터 터무니없이 많은 일감을 받고 좌절합니다.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파티에 참석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초과근무의 위기 앞에 선 신데렐라 앞에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마법사는 신데렐라가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 주기도 합니다. 마침내 신데렐라는 일을 다 마치고 무도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게 동화에서나 가능한 일일까요? 현실에선 쏟아지는 일감을 도와줄 마법사를 만날 수 없겠죠. 그렇지만 주어진 일을 스마트하게 마치고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도입 2개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