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칼럼] 2018년의 마무리는 현대로템과 함께! 신입사원의 크리스마스 소확행
벌써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시작이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말이면 한 해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기가 더욱더 설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가 더해지면 새해를 맞이하는 감회도 더 설레기 마련이죠. 이렇듯 모두가 사랑하는 연말과 크리스마스이지만, 이 시기를 맞이하는 자세는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오늘은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특별한 연말을 즐기는 현대로템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현대로템 대외협력팀 이상범 사원만의 따뜻한 겨울 이야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숨어있는 그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나보..
Future & Life
2018. 12. 2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