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안전, 먼저 지킨다! 현대차그룹 안전신문고 제도
현대로템은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와 함께 그룹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발맞춰 안전신문고 제도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인 모두가 ‘안전 지킴이’가 되어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꼼꼼히 챙긴다면 우리가 일하는 일터는 더욱 안전해지겠죠. PC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현대차그룹 안전신문고 제도, 함께 살펴보시죠! ‘안전 불감증’… 소리없이 잠식한 내부의 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최소 8시간은 보내게 되는 공간, 바로 일터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에 ‘쾌적한 사무실 꾸미기’, ‘청결한 현장 가꾸기’ 등의 캠페인을 비롯해 일터를 보다 일하기 편리하고 즐거운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도 계속됩니다. 바른 자세와 건강을 지켜..
Rotem Inside
2018. 9. 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