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산사전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무한궤도 편 현대 전차의 상징 중 하나인 무한궤도. 궤도를 회전해 움직이는 무한궤도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그 활용도 일반 바퀴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한궤도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방산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현대로템 신비한 방산사전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무한궤도에는 바퀴가 몇 개 들어갈까? 무한궤도(Continuous track)는 이름 그대로 여러 마디로 구성된 벨트(궤도) 속에서 바퀴가 구르며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일반 차량보다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은 만큼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바퀴 사이에 빈틈이 없어 험한 지형에서 유리하죠. 진흙탕을 달린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 차량은 금세 바퀴가 빠져 움직일 수 없지만 전차의 무한궤도는 쉽게 돌파합니다. ▲현대로템 지상무기체계 종.. 더보기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위장 편 대부분의 전투차량에는 녹색과 갈색 등이 섞인 '밀리터리 패턴(위장 무늬)'이 입혀집니다. 이러한 위장 무늬는 20세기 전장에서 전투차량과 지형을 혼동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신비한 방산사전은 전투차량의 다양한 위장 방법과 위장 도색에 대해 알아봅니다. 위장이 중요한 이유 위장(Camouflage)의 주된 목적은 전장에서 아군 병사나 차량을 은폐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전차와 같은 고성능 전투장비를 양측 모두가 갖춘 상황에서, 튀는 색상의 전투차량은 표적이 될 확률이 높겠죠. 현대에는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위장 도색을 많이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사물이나 장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전차가 처음 등장한 1차 세계대전 당시까지만 해도 지형과 비슷하게 위장한 전차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더보기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장갑차 편 지난 7월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92만명을 기록한 영화 .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부다페스트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장갑차와 오토바이의 아찔한 추격신에 관심이 집중되었을 것 같은데요. 현대로템 '신비한 방산사전'에서 첫 번째로 다룰 아이템도 바로 이 ‘장갑차’입니다. 속 장갑차 추격전, 가능할까? 영화 속 블랙 위도우는 거대한 차륜형장갑차에 쫓기며 부다페스트 시내를 종횡무진합니다. 장갑차로 추격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를 만나 몇 번이나 위기를 경험하고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죠. 그런데 이 장면, 실제로 가능할까요?! ▲영화 티저 예고편(출처: MarvelKorea) 정답은 ‘YES’입니다. 차륜형장갑차는 100km/h 이상 빠른 주행이 가능하고 자동차와 같은 다양한 장애물을 밀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