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간 소통이 시작되는 현대로템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
지난 1월, 현대로템은 2019년 경영방침을 발표하면서 신 조직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소통 방식의 선진화’를 제창했습니다. 부문과 직급 간의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유연하게 바꾸고자 한 것이죠. 그리고 그 시작이 바로 3월에 진행되는 현대로템의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입니다. 선배와 후배가 멘토&멘티로 만나 깊은 관계를 맺는 결연식 현장을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정서적 소통을 지속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현대로템은 매년 신입사원의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신입사원 48명과 대리~과장급의 선배 멘토 48명을 매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죠.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회사의 조직문화..
Rotem Inside
2019. 3. 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