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뷰]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타임머신 여행 떠난 로템인
지난 3일 현대로템 유튜브 채널 ‘로터뷰’에서 타임머신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로터뷰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로템인이 한 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난 로템인들의 본격 토크! 시작합니다. Q. 처음 현대로템에 입사하셨을 때 기억 나시나요?김다현 매니저(20대): 당연하죠! 당시에 제가 4년만에 들어온 신입사원이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때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한 시기라서 제가 동기가 없고 별도 연수원 교육이 없다고 엄청 투덜거렸거든요. 그래서 팀원, 사업실 동료분들이 제 입사 100일 기념으로 음료수도 돌려주시고, 입사 1년차 때는 돌잔치도 열어주셨던 그 때의 기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
Rotem Inside
2024. 7. 5.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