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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기관차

창립 45주년, 지금의 현대로템을 만든 사건들 2022년 7월, 1977년 시작된 현대로템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의 철도차량 생산부터 고속열차 개발, 한국형 전차 개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최초’를 기록해 왔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현대로템의 지난 45년 역사에 기록된 주요 뉴스들을 콕 집어 살펴봅니다. 현대로템 45년의 기록 1977년은 현대로템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 해입니다. M48 전차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한국형 전차 개발, 철도차량 생산까지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중공업 기업으로서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화차와 객차 생산으로 철도차량 사업을 시작한 현대로템은 1979년 최초의 국산 디젤기관차를 제작했습니다. 철도 개통 80여 년 만에 국내 최초 디젤기관차를 생산, 납..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디젤열차 상식 “사라질 위기의 새마을호 태극실 열차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8년 11월 6일, 조금 독특한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새마을호 운행이 종료된 후 폐차가 예정된 새마을호 디젤동차 태극실 전용 차량을 철도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이었죠. 아마 많은 분에게 ‘디젤동차’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요즘 시대에는 전기 열차가 당연하게 느껴지니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철도 제작사인 현대로템은 지금도 전 세계에 디젤열차를 제작해 수출하고 있답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디젤열차와 관련된 상식! 다양한 정보를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6.25부터 지금까지 이용되어 온 디젤열차의 역사 1800년대에 처음 발명된 이후 계속 발전해온 증.. 더보기
중동 최대규모 수주 성공! 현대로템 이란 디젤동차 수출 스토리 과거 페르시아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란은 높은 수준의 문화와 전통,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국가입니다. 우리에게는 1970년대 말 호메이니의 이란 이슬람 혁명과 그 이후 이어진 이란-이라크 전쟁, 그리고 이란과 서방세계의 가깝지 않은 관계로 인해 멀리 느껴지는 국가이지만 이란은 2015년 핵 협상 타결 이후 서방세계의 경제제재가 해금되며 기회의 나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란은 세계적인 산유국으로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그간의 침체를 벗어나 힘차게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현대로템은 중동지역 수주 중 최대 규모인 약 9293억 원 규모의 이란 디젤동차 450량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란의 경제 부활에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뛰고 있습니다.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고.. 더보기
하이클래스 라이프를 만끽하는 럭셔리 열차 여행 ‘레일 크루즈’ 직장인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휴가 시즌! 1년 중 이때만을 손 꼽아 기다리셨던 분들 많을 거예요.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인 관광 형태를 벗어난 색다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바쁜 일상 속 주어진 소중한 휴가인 만큼 진정한 힐링을 느끼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땅 위의 크루즈, 레일 크루즈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휴양과 여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어떤 곳을 갔다 왔다’, ‘무엇을 보고 왔다’는 목적형 여행에서 여정 자체를 중시하는 과정형 여행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캠핑 트레일러를 몰고 직접 운전하며 다니는 여행이나 내가 좋아하는 도시에서 한 달 살기 여행처럼 특별한 경험을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형 여행’의 정점에는 크루즈 여행이 있습니다. 바다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