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이것만은 꼭! 싱가포르 전철 완전정복
싱가포르는 자동차의 번호판 색에 따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차 현대 ‘소나타’는 싱가포르에서 한화로 1억 원이 넘어가는 데다, 차량을 보유하면 10년마다 어마어마한 액수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모든 도로에서 통행료를 징수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잘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싱가포르는 이러한 이유로 전국의 승용차가 약 65만 대밖에 안 되고, 그마저도 도로 요금이 비싸 전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싱가포르의 전철 문화와 흥미로운 TMI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대중교통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대만과 홍콩, 한국과 더불어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기도 했던 싱가포르는 현재까지도 동남아시아의 ..
Future & Life
2020. 2. 1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