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수시험

올여름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는 지하철 이야기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여름 장마. 그리고 장마에 이은 폭염 예보에 벌써부터 아직 길게 남은 여름이 걱정되는데요. 더운 날씨에 비까지 내려 무겁고 습해진 공기는 사람들의 불쾌 지수를 올리기 마련입니다. 북적이는 출퇴근 지하철에 시원하게 가동되는 에어컨은 무더운 여름날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치입니다. 그런데 1974년, 지하철 첫 개통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에어컨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지하철의 냉방 시스템의 변천사와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달리는 철도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 냉방 시스템의 발전 우리나라의 지하철이 처음 개통됐던 1974년에는 사실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 가정에도 에어컨과 같은 냉방 기기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입니다.. 더보기
장마에도 안전한 열차의 비밀? 철도차량 누수 시험 역대 최장 장마(54일)를 기록한 2020년에 이어 올해는 5월부터 거의 매주 비가 내리는 추세입니다. 올 장마도 평년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 되면 집안 곳곳의 습기는 물론 '누수'에 대한 불안도 커집니다. 아무리 튼튼한 새 건물이라도 누수에서 안전할 수 없고, 누수가 발생할 경우 건물 자체가 취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철도차량의 경우 눈, 비 등으로부터 방어하는 ‘방수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요. 누수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철도차량의 방수 성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누수 시험’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도차량의 누수 시험이란? 철도차량은 기본적으로 제작 공정이 완료된 후 다양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