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 : "장벽을 허문 1년의 기록과 새로운 시작"
교통약자 환승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 모두의 지하철 요즘 지하철, 누구에게나 정말 ‘편하게’ 이용되고 있을까요?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비중은 약 30.9%(2022년 기준)에 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지하철 안내 체계는 비장애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길을 찾기 어렵거나 이동 중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작은 혼란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죠.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입니다.이 프로젝트는 지하철 역사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안내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쉽게 말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한눈에,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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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