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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Newsroom

by 현대로템 2025. 9. 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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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내 재활용 확대

폐기물 저감 등 주요 부문 성과 인정 최근 3년 폐합성수지 폐기물 95t ↓ㆍ 재활용률 70.4%p ↑

 

 현대로템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활동이 산업계 순환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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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은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순환 경제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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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 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산업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환경부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자원 절약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ㆍ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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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은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저감, 환경 관련 인증, 신기술 개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장 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 폐기물을 고형 연료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리 작업을 실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폐기물 보관장에서 수작업을 통한 2차 분리 작업으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 사이 창원공장의 폐합성수지 폐기물 배출량은 95t 줄고 재활용률은 70.4% 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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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은 바이오가스 기반의 수소 추출기를 개발해 폐기물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수소 추출기는 하루 최대 약 600kg의 99.995% 고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연 최대 60t의 메탄가스 감축, 77t의 이산화탄소 포집으로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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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고효율 설비 도입과 녹색 제품 구매, 경남형 탈플라스틱 순환 경제 전환 기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로템은 폐기물 재활용 방안을 다각화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인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취득을 추진하는 한편 재활용 부품 확대를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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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 관리와 재활용을 위한 정책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순환 경제 실현과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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