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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2

KTX-이음부터 신호시스템까지, 현대로템이 국산화한 철도 기술 철도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도 상당한 비용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해외 기업의 독점 기술력으로 수입이 불가피한 기술 또는 부품은 그만큼 큰 가치를 지니게 되는데요. 그간 현대로템은 다양한 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 성공으로 비용 절감과 유지보수의 용이함은 물론, 중소기업의 일감 확대까지 다양한 이점을 실현해 왔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철도 산업에 기여한 현대로템의 국산화 성공 기술,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각고의 9년,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 2012년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기술의 국산화 성공 이후 2019년 시운전 돌입. 그리고 드디어 올해 초에 본격 운행에 돌입한 KTX-이음! 9년의 기간을 거쳐 비로소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 이 열차는 국내 최초의.. 더보기
무선통신으로 안전성 UP! 세계 최초의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 자동차로 가득 찬 도로의 교통질서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호등이 필수죠. 이와 마찬가지로 철도차량의 운행에도 신호등이 필요한데요. 철도차량과 관제센터가 소통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열차신호시스템이 바로 그것입니다. 열차신호시스템은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최근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이 개발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열차신호시스템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은 무엇이 다른지 알아봅니다. 철도차량의 두뇌, 신호시스템 열차신호시스템을 쉽게 풀어 설명하면 열차를 '달리고', '멈추게' 판단을 내리는 두뇌입니다. 앞서가는 열차와 후속 열차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열차운행의 안전을 보장하는 시스템이죠. 안전한 상황에서만 열차를 이동시.. 더보기
현대로템,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 첫 수주 현대로템이 세계 최초로 LTE-R을 활용한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 상용화에 나섭니다. 현대로템은 16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서 발주한 KTX 국산화 차상신호장치(KTCS-2, Korea Train Control System 2) 구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연구개발과제로 개발된 KTCS-2 기술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검증하고 기술을 상용화 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대로템은 세계 최초로 LTE-R을 이용한 열차신호시스템의 첫 상용화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는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180km 구간에 시범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KTCS-2 기술은 4세대 무선통신 기반의 철도 통신망(LTE-R)을 활용해 열차를 실시간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