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미래 철도車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
철도차량 특화 ADAS 개발… 주행데이터 기반 고도화 진행산업부 국책과제로 착수 이후 피지컬AI 접목해 수출 타진현대로템이 피지컬AI 기반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Autonomous Driving Assistance System)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 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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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