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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데이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초청 행사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소확행 (小確幸)’ 즉,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처럼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분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가정의 달 5월, 현대로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소확행’의 가치를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열렸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대로템이 준비한 가족초청 행사, 유쾌함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 시간으로 함께 가 보시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과의 지금 이 순간 과거 성장 위주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는 ‘워커홀릭 아빠’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 더보기
가을하늘처럼 상쾌하게 힐링! 현대로템 힐링데이 현대로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기분 좋은 캠페인 ‘프라이드 업’!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현대로템인의 노력이 더불어 함께하는 소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천의 장 힐링데이! 지난 7월 첫 번째 자리에 이어 9월 21일 두 번째 자리를 갖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의왕 현대로템에서 열린 가을하늘 닮은 힐링의 한 마당, 제 2회 현대로템 힐링데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웃고 어울리며 소통하면 설렘도 두 배! 2017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현대로템의 새로운 조직문화 캠페인 ‘프라이드 업’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잊고 있었던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되찾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는 현대로템인을 위한 .. 더보기
새로운 조직문화로 Pride Up! 현대로템 ‘힐링데이’ 현장스케치 이솝 우화 속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환경과 사람을 바꾸는 것은 바로 ‘문화’입니다. 그럴싸한 구호나 강제적 규칙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변화를 가져 오는 존재를 우리는 ‘조직문화’라고 부릅니다. 현대로템의 새로운 조직문화 ‘프라이드 업’ 사람의 몸과 마찬가지로 조직 또한 유기적 존재인 까닭에, 막힘 없이 통하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입니다. 소통이 위축되고 관행과 타성에 젖을수록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것처럼 조직도 늙고 병들어 가기 마련이죠. 이와 같은 소통의 중요성엔 공감하지만, 가끔은 인식의 변화만큼 소통의 속도가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일이 곧 나 자신이라 생각하며 모든 가치의 우선순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