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칼럼]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온 편지
로템인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일상 속의 감동을 기록하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 이번 칼럼은 기후와 언어, 음식과 문화도 다른 멀리 이국 땅에서 현대로템의 이름 아래 뜨거운 열정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현대로템 터키 생산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외생산관리팀 이도관 과장! 바다 건너에서 전해 온 로템인의 진솔한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인샬라’, 인생은 인연과 우연의 교차로에서 ‘신의 뜻으로’ 우리 회사 블로그에 게재될 칼럼이라는 영광스러운 청탁을 받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까’ 한동안 고민했습니다. 칼럼을 준비하며 지난 11년 간의 직장 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개인적으로도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저의 뇌리에 떠오른 단어 하나는 바로..
Future & Life
2018. 3. 3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