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까지 114분! KTX 타고 떠나는 여름 강원도 힐링여행 북반구를 급습한 이상 폭염으로 인해 2018년 여름은 ‘1994년 여름’의 무더위를 능가하는 사상 최고의 뜨거운 여름이 될 전망입니다. 한밤중에도 식지 않는 무더운 열기는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더욱 부추기는데요. KTX 강릉선 개통과 함께 강원도 강릉까지 114분 시대가 열리면서 강원도로 떠나는 피서 힐링여행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열기를 식혀 주는 강원도의 자연 속으로! 현대로템 블로그가 강원도 힐링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바다로 떠날까? 낭만이 숨쉬는 정동진, 이제 2시간이면 도착!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정동진행 무궁화호 심야열차는 낭만의 상징이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밤 11시 25분에 출발해 강원도를 향해 밤새 달린 열차는 새벽 4시 45분 정동진역에 도착합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념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