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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궤

탄자니아를 달리는 현대로템 열차, 아프리카 시장 확대! “동물의 왕국, 커피, 인도양”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 단어들의 공통점, 알아채셨나요? 세 가지는 모두 탄자니아와 관련이 깊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탄자니아는 한반도의 약 4배 면적에 약 5800만명의 인구(2019, World Bank)가 살고 있으며, 탕가니카(1961년 독립)와 잔지바르(1964년 독립)가 통합하여 탄생한 국가입니다. 탄자니아는 아직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먼 국가이지만, 최근 탄자니아 최초의 전기 열차를 현대로템이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탄자니아의 현재와 철도 산업, 현대로템의 관계를 콕 집어 소개합니다. 세렝게티로 유명한 탄자니아 공화국 커피 매니아에게는 ‘탄자니아AA’ 원두로,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익숙한..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궤간 상식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철도 연결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러시아와 중국 등 28개 나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철도를 통해 다른 나라와 연결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뉴스를 접하니 ‘나라마다 열차의 모양과 선로 궤도가 다른데,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위해 조정되어야 하는 열차 궤간에 대해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립니다. 철도차량 제작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궤간 궤간(軌間)은 궤도에 있어 한 레일과 마주 바라보는 레일과의 거리이며, 철도건설규칙에서 정의하는 궤간은 ‘양쪽 레일 안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