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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 [신비한 로템사전] ‘6800t급 초대형 생산라인’ 현대로템 서보 프레스

      2023.10.31 by 현대로템

    • 현대로템, 초대형 ‘서보 프레스 라인’ 실물 공개

      2023.08.24 by 현대로템

    • 미래 모빌리티 동력원, 수소연료전지 VS 배터리 비교분석

      2020.09.24 by 현대로템

    • 탄소 배출량으로 본 친환경 교통수단은?

      2020.09.11 by 현대로템

    [신비한 로템사전] ‘6800t급 초대형 생산라인’ 현대로템 서보 프레스

    오늘은 현대로템이 국내 업체 최초로 달성한 것을 하나 소개할게요. 바로 서보(Servo) 프레스 국산화 기술을 확보한 것인데요. 현대로템은 에코플랜트 부문에서 2008년 서보 프레스 개발에 착수하고 2009년 핵심 제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어 2012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 기술 확보에 성공했으며 2023년 8월 6800t급의 초대형 서보 프레스 설비 실물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자체 구동시스템 장착된 차세대 '서보 프레스' 프레스는 블랭킹·피어싱·굽힘·성형 등의 공정을 거쳐 금속을 성형하는 기계로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 프레스와 유압식 프레스, 그리고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 프레스 등으로 분류되는데요. 서보 프레스는 자체 구동시스템이 장착된 서보 모터로 압력을 가하는 속도와 위치를 더..

    Technology 2023. 10. 31. 17:04

    현대로템, 초대형 ‘서보 프레스 라인’ 실물 공개

    6800t급 프레스 라인 구축…자동화 장치 국산화로 생산성 ↑ “기술 경쟁력 확보해 해외 차량용 프레스 시장 공략” 현대로템이 초대형 차량용 프레스 설비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당진 공장에서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Servo) 프레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는데요. 이날 시연회에는 국내외 14개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보 프레스 라인 구동 과정과 이송장치(SHIFT) 등을 둘러봤습니다. 프레스는 블랭킹(Blanking)∙피어싱(Piercing)∙굽힘∙성형(Forming) 등의 공정을 거쳐 금속을 성형하는 기계로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 프레스와 압축식 프레스, 서보 프레스 등으로 분류됩니다. 서보 프레스는 자체 구동 시스템..

    Newsroom 2023. 8. 24. 10:14

    미래 모빌리티 동력원, 수소연료전지 VS 배터리 비교분석

    최근 글로벌 모빌리티 업계에서 주시하는 이슈 중 하나는 '전기 공급 방식'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대세가 될 '전기차(EV)'에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하는 문제죠.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 방식과 수소 전기분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차량은 각각 명칭에서부터 BEV(Battery Electric Vehicle)와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로 구분되는데요.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각 전기 공급 방식의 장단점에서 두 가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책임질 동력원에 대해 소개합니다. 수소연료전지 VS 배터리 공급 방식이란? BEV와 FCEV는 전기에 의해 작동..

    Technology 2020. 9. 24. 09:11

    탄소 배출량으로 본 친환경 교통수단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 끝나지 않는 태풍, 점점 더워지는 여름 등 기후온난화는 우리 일상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온실가스와 화석연료 사용 등이 꼽히며, 기후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교토의정서를 통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규제하고 이를 위해 탄소배출권을 만들어 관리하는 등,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시작했습니다. 일상 속 기후온난화를 체감하면서 탄소 배출량이 낮은 ‘친환경’ 소비 경향도 강해지는 추세입니다. 심지어 탄소 발생을 많이 하는 가축의 축산을 줄이기 위해 소고기 소비를 줄이자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죠.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인 ‘탄소발자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교통수단과 환경의 관..

    Technology 2020. 9.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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