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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세계시장으로 가즈아! 키워드로 보는 2017 현대로템 해외 수주 성과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힘찬 시작을 위해 시동을 거는 지금, 현대로템은 지난 해 2017년의 성공적인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세계를 누비는 활기찬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새해 새로운 시작에 힘을 더해 주는 2017년의 해외 수주 성과들! 키워드로 살펴 보는 2017년 현대로템 해외 수주 성과를 보면서 올 한 해 현대로템이 보여 줄 눈부신 성과를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인니최초 #3300만달러 #아시안게임 #성공적 2017년 2월 현대로템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토지개발공사에서 발주한 경전철 16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3300만 달러이며 향후 1년 내 최대 110량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 더보기
중동 최대규모 수주 성공! 현대로템 이란 디젤동차 수출 스토리 과거 페르시아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란은 높은 수준의 문화와 전통,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국가입니다. 우리에게는 1970년대 말 호메이니의 이란 이슬람 혁명과 그 이후 이어진 이란-이라크 전쟁, 그리고 이란과 서방세계의 가깝지 않은 관계로 인해 멀리 느껴지는 국가이지만 이란은 2015년 핵 협상 타결 이후 서방세계의 경제제재가 해금되며 기회의 나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란은 세계적인 산유국으로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그간의 침체를 벗어나 힘차게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현대로템은 중동지역 수주 중 최대 규모인 약 9293억 원 규모의 이란 디젤동차 450량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란의 경제 부활에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뛰고 있습니다.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고.. 더보기
이란 철도 관계자 일행, 현대로템 창원공장 방문 지난 11월 8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란 정부 기획예산처 국장 등 간부, 이란 철도청 부청장, 그리고 현대로템의 이란 현지 차량 제작 파트너사이자 이란 유수의 철도차량 제작사인 IRICO(Iran Khodro Rail Transport Industries Company) 회장 등 이란 내빈 7명이 창원공장을 찾은 것인데요. 이란 내빈이 멀고 먼 대한민국 창원의 현대로템 공장에서 ‘함박웃음’을 지은 까닭,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2015년 핵 협상 타결 이후 새롭게 꽃피는 이란 경제 우리에게 있어 이란은 다소 멀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이란은 2015년 핵 협상 타결을 통해 핵무기를 포기하고 경제제재 해제를 통해 빠른 속도로 경제 발전에 나서고 있는 역동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