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자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최초 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로템 많은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면서 '국내 최초', '세계 최초' 등 최초라는 타이틀에 사활을 걸곤 합니다. 바로 '최초의 기술'을 지닌 업체가 시장을 선도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도 특정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 선점과 특허 등으로 앞서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현대로템 역시 주요 사업 분야의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최초로 개발한 기술도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현대로템이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술력의 현주소를 전해드립니다. 공항 탑승교를 자동으로 설계한다? 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보딩패스를 내밀고 게이트로 들어가 비행기로 향하는 공항 탑승교를 걸을 .. 더보기 현대로템, 열차 추진시스템 신기술 상용화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동차용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추진시스템 기술이 상용화 됐습니다. 현대로템은 16일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전동차에 사용되는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MSM,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Motor)와 이를 제어하는 추진제어장치(1C1M VVVF 인버터)를 개발했으며 이날 서울시 6호선 열차에 개발된 장치를 적용해 첫 영업운전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의 고효율과 에너지 절감을 요구하는 글로벌 추세에 따라 2016년 6월 서울교통공사와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추진시스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협약(MOU)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약 3년에 걸쳐 관련 기술을 국산화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동차에는 영구자석이 아닌 전자기유도방식의 유도전동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