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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제작

철도차량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열차 제작에 사용되는 원소재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열차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열차를 타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질문이죠. 빠르고 안전하게 많은 승객을 수송해야 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열차의 '소재'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철도차량의 주요 소재는 금속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 금속으로나 차량을 제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탑승하는 열차에 사용된 소재는 곧 그 교통수단에 대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원소재(Raw materials)와 그 환경에 대한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도차량에 꼭 필요한 주요 원소재산업혁명 이전의 최초의 열차는 목재 소재의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구도와 수송력을 늘리기 위해 금속 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 더보기
한 대의 열차가 철로를 누비기까지 #2 - 도장 편 열차의 뼈대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 최종 제품 출고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현대로템 창원공장! 지난번에는 현대로템과 협력업체들이 설계하고 제작한 각 파트가 모여 하나의 차체로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정성 들여 만든 차체가 멋진 옷을 입는 도장 공정입니다. 투박했던 회색 차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멋진 컬러로 빛나게 될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디자인은 물론 방음과 보호까지 책임지는 도장 상부와 사이드, 바닥과 앞뒤 파트가 모두 용접작업으로 완성된 차체는 좌석과 전기설비 등 내외부 구조물을 넣는 ‘의장’ 작업 전 차량의 외부를 칠하는 ‘도장’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도장은 열차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이 밖에도 소음을 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