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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무한궤도 편 현대 전차의 상징 중 하나인 무한궤도. 궤도를 회전해 움직이는 무한궤도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그 활용도 일반 바퀴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한궤도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방산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현대로템 신비한 방산사전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무한궤도에는 바퀴가 몇 개 들어갈까? 무한궤도(Continuous track)는 이름 그대로 여러 마디로 구성된 벨트(궤도) 속에서 바퀴가 구르며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일반 차량보다 땅에 닿는 면적이 넓은 만큼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바퀴 사이에 빈틈이 없어 험한 지형에서 유리하죠. 진흙탕을 달린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 차량은 금세 바퀴가 빠져 움직일 수 없지만 전차의 무한궤도는 쉽게 돌파합니다. ▲현대로템 지상무기체계 종.. 더보기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위장 편 대부분의 전투차량에는 녹색과 갈색 등이 섞인 '밀리터리 패턴(위장 무늬)'이 입혀집니다. 이러한 위장 무늬는 20세기 전장에서 전투차량과 지형을 혼동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신비한 방산사전은 전투차량의 다양한 위장 방법과 위장 도색에 대해 알아봅니다. 위장이 중요한 이유 위장(Camouflage)의 주된 목적은 전장에서 아군 병사나 차량을 은폐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전차와 같은 고성능 전투장비를 양측 모두가 갖춘 상황에서, 튀는 색상의 전투차량은 표적이 될 확률이 높겠죠. 현대에는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위장 도색을 많이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사물이나 장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전차가 처음 등장한 1차 세계대전 당시까지만 해도 지형과 비슷하게 위장한 전차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더보기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무인차량 편 몇 년 전부터 자동차 업계 최고의 화두는 자율주행차입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빌리티로, 이동 중에도 인간에게 활동의 자유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한편, 방산 분야에서는 사람이 타지 않고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차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신방사: 무인차량 편’을 통해 방산용 무인차량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무인차량이 방위산업에서 주목받는 이유 무인차량은 다양한 4차 산업기술의 발전과 함께 상용화되기 시작한 모빌리티입니다. 운전자가 탑승하지만 조작하지 않는 자율주행차와 개념적으로 다르죠. 작은 덩치의 무인차량이 택배나 물건을 운반하기도 하고,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원격제어로 수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