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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철도청

현대로템, 대만 현지에서 열차 디자인 ‘호평’ 현대로템의 열차 디자인이 대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현대로템은 13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열리는 대만 레일 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미래’(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만 레일 심포지엄은 대만 철도청(TRA, Taiwan Railway Administration)에서 미학(美學)의 개념을 최초로 적용한 디자인의 열차를 대만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만 린자룽 교통부장관을 비롯해 주요 철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현대로템은 대만 철도청이 지난해 발족한 미학(美學) 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6월 대만에서 수주한 9098억원 규모의 520량 교외선 전동차 내외관을 미래 지향적으로 디자인해 대만 레일 심포지엄에 초청 받았.. 더보기
현대로템, 대만서 9098억 규모 전동차 사업 수주 현대로템이 1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전동차 사업을 수주하며 19년 만에 대만 시장에 재진출했습니다.현대로템은 6월 4일 대만 철도청(TRA)에서 발주한 9098억원 규모의 교외선 전동차 520량 납품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 시장에서 발주된 철도차량 사업 중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전동차는 대만 전역에 배치돼 운행될 예정이며 520량 전량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2024년까지 모두 납품됩니다.이번 수주로 현대로템은 지난 1999년 수주한 철도청 전동차 56량에 이어 19년 만에 대만 철도시장에 다시 진출하게 됐습니다. 대만은 최근 노후 철도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8년 간 약 35조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이번 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