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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간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선로 상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놓인 철길의 풍경은 보기만 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데요. 기찻길은 단순히 열차가 달리는 길의 역할을 넘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특유의 분위기로 ‘낭만의 전형’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냥 낭만적이기만 할 것만 같던 기찻길 속에 유구한 역사적 사실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준비한 알쓸신철은 열차 선로에 숨겨진 상식들을 가득 싣고 출발합니다! 선로? 철로? 헷갈리는 철도 용어 흔히 기차가 다니는 길을 지칭할 때 철도, 철로, 선로, 레일 등의 단어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모두 같은 말처럼 보이는 이 용어들은 엄밀히 따지면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먼저, 철도(鐵道)의 어원은 한자 의미에서도..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궤간 상식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철도 연결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러시아와 중국 등 28개 나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철도를 통해 다른 나라와 연결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뉴스를 접하니 ‘나라마다 열차의 모양과 선로 궤도가 다른데,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위해 조정되어야 하는 열차 궤간에 대해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립니다. 철도차량 제작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궤간 궤간(軌間)은 궤도에 있어 한 레일과 마주 바라보는 레일과의 거리이며, 철도건설규칙에서 정의하는 궤간은 ‘양쪽 레일 안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