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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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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대로템 2026. 2. 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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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턴에 꽤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현대로템의 고상형 경전철이 에드먼턴의 모든 경전철 노선을 달리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에드먼턴?

 

에드먼턴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드물지 않은, 겨울이 정말 혹독한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

이곳에서 경전철은 시민들의 출근길, 등굣길, 약속을 책임지는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예요.

 

그런 에드먼턴에서 현대로템이 현지 시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경전철 공급 계약을 맺었어요.

총 32편성의 고상형 경전철이 캐피탈(Capital) 노선과 매트로(Metro) 노선에 투입될 예정인데,

기존에 오래 사용해 온 노후 차량들을 대신해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예정이에요.

 

현지 맞춤형 설계 차량

 

공급되는 차량은 ‘에드먼턴에 딱 맞게’ 설계됐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혹한과 폭설에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에너지를 아낄 수 있도록 맞춤 설계가 들어갔습니다.

전면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적용돼,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긴 건 물론이고요.

 

디자인도 살짝 달라졌어요! 기존 경전철의 이미지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색감과 조명을 더해 한층 미래적인 분위기를 더했어요. 내부에는 직관적인 안내 표시와

휠체어 픽토그램이 배치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로템은 에드먼턴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는 파트너가 됐어요.

이미 2021년에 수주했던 트램은 밸리(Valley) 서부 노선에서 운행 중인데,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현대로템과 캐나다의 인연

 

현대로템과 캐나다의 인연, 꽤 오래됐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2005년 밴쿠버 국제공항 무인 전동차 조기 납품을 하기도 했고,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감사 공문과 감사패를 받기도 했어요. 2018년엔 같은 노선에 무인 전동차를 공급하는 추가 계약이 맺어지기도!

 

한편, 현대로템이 그리고 있는 다음 그림은 ‘친환경 이동’이에요.

수소를 활용한 수소전기트램 상용화를 준비 중이고, 수소기관차까지 영역을 넓혀

철도차량 라인업 확장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랍니다!

 

미래 도시의 이동 방식은 물론 함께 변화할 도시의 모습까지 내다보고 있는 현대로템이에요.

 

조금 더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대로템은 오늘도 김포 경전철, 인천 2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등 국내에서 쌓아온 경험에

캐나다 현지에서의 협력 노하우까지 더해, 에드먼턴 시민들의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눈 덮인 도시를 가로지르는 레일 위

조용히 새로운 일상을 움직여주는 현대로템,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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