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과 창원시가 제시하는 수소 사회의 미래
4월 22일은 환경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지키자는 염원을 담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지정한 ‘지구의 날’입니다. 6월 5일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인간환경회의’에서 선포한 ‘환경의 날’이죠. 그렇다면 11월 1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창원시가 지정한 ‘수소의 날’입니다. 올해 수소의 날에는 현대로템과 창원시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가 그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원자번호 1+1등 에너지 의미 담은 수소의 날 수소의 날은 수소(H)의 원자번호 1과 ‘1등 에너지 수소에 대한 산업을 1등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창원시의 의지를 담은 기념일입니다. 창원시는 수소 충전소 시스템과 압축기, 자동차 부품기업 등을 모두 품고 있어 전국에서 수소 산업을 성장시키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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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