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과 함께 고향 앞으로!
진짜 새해를 시작하는 설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2월 15일(목요일)부터 2월 18일(일요일)까지 최장 4일간 계속되는 설 연휴 동안 제일 걱정되는 것은 어떤 점인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통’을 첫 번째 고민거리로 뽑을 것입니다. 귀성길 및 귀경길 교통정체 예측도 쉽지 않지만 이번 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쳐 교통상황 예측이 더욱 어려운 점도 있는데요. 현대로템 블로그와 함께 2018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살펴보며 미리 준비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 심야버스 및 지하철 막차 시간 연장으로 편리하게 해마다 서울시는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해 왔습니다. 그 중 철도나 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은 대..
Future & Life
2018. 2. 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