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칼럼] 스타트라인에 서 있는 젊은 현대로템인에게 전함
2018년을 맞이해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로템인의 생각과 느낌을 전하는 임직원 칼럼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바쁜 일상, 숨돌릴 틈 없는 직장생활 속 떠오르는 찰나의 생각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이번 달은 현대로템 기획실 기획팀 원동희 차장이 쓴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위대한 복서 록키 발보아의 한 마디 영화 ‘록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록키’라는 제목의 영화가 익숙하겠지만, 90년대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에게는 좀 생소할 수도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아 1976년부터 200..
Future & Life
2018. 1. 3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