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힘찬 시작을 위해 시동을 거는 지금, 현대로템은 지난 해 2017년의 성공적인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세계를 누비는 활기찬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새해 새로운 시작에 힘을 더해 주는 2017년의 해외 수주 성과들! 키워드로 살펴 보는 2017년 현대로템 해외 수주 성과를 보면서 올 한 해 현대로템이 보여 줄 눈부신 성과를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인니최초 #3300만달러 #아시안게임 #성공적

2017년 2월 현대로템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토지개발공사에서 발주한 경전철 16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3300만 달러이며 향후 1년 내 최대 110량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옵션 물량까지 합산하면 총 금액은 약 2억 달러 가량이 될 전망인데요.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협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최용균 현대로템 전무, 정우교 우진산전 전무, 김영창 우진산전 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주는 국내 협력사 우진산전과 함께 첫 동반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은 입찰 단계부터 동반 해외진출을 목표로 함께 수주에 도전, 성공했습니다.


▲현대로템 경전철이 달리게 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2018 아시안게임 개최지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전철인 자카르타 경전철은 2018년 8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수도 자카르타 지역에 신설되는 노선에 투입된다는 사실!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현대로템 경전철이 아시안게임 관람객 수송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지요.


▲현대로템이 수주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경전철, 자카르타 경전철 조감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기반이 열악한 자카르타에 최초의 경전철을 수출하며 자카르타 교통 인프라 혁신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맡게 된 현대로템! 자카르타 시민의 발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경전철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이집트 #아프리카 #최대규모 #전동차 #4330억원 #콜라보레이션 #대박

2017년 2월 현대로템은 이집트 교통부 산하 기관인 터널청에서 발주한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 납품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4330억 원으로서 현대로템이 1976년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 성과입니다.


▲2012년 현대로템은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행하며 이집트와 첫 인연을 맺었다. 현재 운행 중인 카이로 1호선 전동차의 모습

이번 카이로 전동차 사업은 현대로템이 지난 2012년 수주한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행하며 선보인 우수한 품질과 납기일 단축에 따른 현지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에 힘 입어 거둔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이 아름다운 도시 카이로의 전동차 3호선 사업 수주를 위해 우리나라 정부와 현대로템은 ‘콜라보레이션’에 나서서 성공했다

우리나라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 및 수출자금으로 이루어진 금융패키지 지원, 국토교통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집트를 방문해 이집트 대통령 및 국무총리, 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 및 적극 요청을 하는 등 우리나라 정부와 현대로템의 ‘콜라보레이션’이 수주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대로템이 제작하고 있는 이집트 카이로 3호선 전동차 조감도

현대로템이 공급할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은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아타바~카이로 국제공항 구간(총연장 45.5km)에서 운행될 예정이며, 현대로템은 현지 협력사와 협업해 2018년 첫 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현대로템은 납품 차량에 대한 유지보수도 8년 동안 함께 맡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협력관계에 있는 80여 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동반 해외 진출 효과까지 창출해 내는 등 최근 대내외적 불안요인으로 침체에 빠진 우리나라 제조업 분야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인도 #아메다바드 #전동차 #무인운전 #1771억원 #2000량 #돌파 #글로벌넘버원

2017년 11월 현대로템은 인도 메가(MEGA, Metro Link Express for Gandhinagar and Ahmedabad)에서 발주한 아메다바드 무인운전 전동차 96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1771억 원으로 총 20.7km의 인도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 시내를 동서로 잇는 신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며, 2019년 4월 초도편성을 시작으로 2020년 7월까지 모두 납품됩니다.


▲인도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아메다바드는 구자라트 주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다

인도 주요 산업도시 중 하나인 구자라트 주 아메다바드에서의 사업 수주로 현대로템은 향후 이 지역에서 발주될 사업 공략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구자라트 주는 인도의 수도 뉴델리를 비롯해 뭄바이 등 주요 대도시와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이자 제조업 인프라가 고도로 발달한 곳이라 향후 철도망 확장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대로템은 인도의 수도 델리에 최초로 개통된 지하철에 RS1 전동차를 납품했으며, 그 외에도 델리 RS3, RS10 전동차, 방갈로르 전동차, 하이데라바드 전동차 등을 납품했다

현대로템은 아메다바드 전동차 수주전에서 인도 현지의 까다로운 기술사양을 만족시키며 우수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번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현대로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무인운전 차량 수주성과 2000량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로템이 설계 중인 인도 아메다바드 무인운전 전동차 조감도

세계적으로 무인운전 차량은 계속하여 수요가 상승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현대로템은 캐나다 밴쿠버,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터키 납품을 비롯하여 이번 인도 아메다바드 무인운전 차량 수주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씩 성과를 쌓아 가며 무인운전 분야 글로벌 넘버 원 기업의 명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만난 현대로템 전동차 이야기 더 보기


#이란 #디젤동차 #9293억원 #중동최대규모 #언제나 #변치않는 #신뢰 #동반자

2017년 12월 현대로템은 이란 철도청과 디젤동차 450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9293억 원으로 현대로템이 중동지역에서 수주한 사업들 중에서 최대 규모의 계약인데요.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이란 디젤동차는 약 960km의 이란 교외선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이 이란에 공급할 디젤동차의 조감도

현대로템이 이란 디젤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데는 힘들 때나 어려울 때도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 준 동반자적 태도가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4년 이란 디젤동차 150량을 수주해 2007년부터 납품을 진행했으나 2010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란이 어려움을 겪었던 제재기간 동안 현대로템은 이란 디젤동차의 영업운행을 지원하며 이란과의 신뢰 관계를 굳건히 쌓아 올렸지요.


▲2017년 12월 2일 이란 디젤동차 사업 계약식 현장. 버박 아흐메디 나게디 이란 철도청 부청장(사진 중앙, 왼쪽)과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계약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대로템은 2016년 5월 이란 철도청과 신규 디젤동차 150량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2017년 12월 이란 디젤동차 450량 확정 계약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란 수도 테헤란의 풍경. 이란은 오랜 잠에서 깨어나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란은 오랜 경제제재에서 벗어나 지체되었던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강력한 개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나라인데요. 현대로템이 공급하는 디젤동차가 이란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일익을 담당하며 국가 부흥에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현대로템 이란 디젤동차 수출 스토리 더 보기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 #1565억원 #맞춤형 #현지화 #형제의나라 #단골고객

2017년 12월 현대로템은 터키 이스탄불시에서 발주한 이스탄불 전동차 120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1565억 원으로, 이번에 수주한 전동차는 이스탄불시에 건설 중인 신규 지하철 노선에서 운행될 차량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터키 이스탄불의 노을 풍경. 이스탄불 서쪽의 마흐뭇베이와 에센유르트를 연결하는 노선과 동쪽의 두둘루와 보스탄즈를 연결하는 노선에 현대로템 전동차가 달리게 된다

이스탄불 전동차는 4량 1편성으로 운행되며 현대로템 터키공장에서 제작돼 2020년 3월 모두 납품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 터키생산법인 현대유로템 전경

현대로템은 터키 현지에 터키생산법인 ‘현대유로템’을 설립하여 차량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터키공장을 중심으로 차량 생산 현지화 50% 조건을 성실히 이행했으며, 2016년 4월 수주한 이스탄불 전동차 300량 사업에서 검증된 설계를 일부 적용해 납기를 단축시키는 등 시행청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해 향후 터키 철도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답니다.


▲현대로템이 제작할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 실외 조감도

현대로템에게 있어 터키는 ‘단골고객’이기도 합니다. 터키는 현대로템이 진출한 해외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철도차량을 수주한 나라로, 1996년 아다나 경전철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까지 합쳐 총 1898량을 수주했으며 2014년부터 올해까지는 4년 연속 수주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나라가 바로 터키인데요. ‘형제의 나라’ 터키의 교통 인프라 확대와 함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 현대로템! 이번 이스탄불 전동차 공급도 잘 부탁합니다!

▲터키를 달리는 현대로템 전동차 이야기 더 보기

2017년 한 해 동안 세계 각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현대로템의 해외 수주 성과! 키워드를 통해 쏙쏙 정리해 보니 정말 뿌듯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대로템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한 결과가 수주 성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 각국의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글로벌 넘버 원 현대로템의 거침없는 상승세, 2018년에도 더욱 강력하게 쭉쭉~ 세계 일류를 향해 가즈아!

Posted by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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