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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필리핀 빈민아동 장학금·통학차량 지원

Newsroom

by 현대로템 2017. 7.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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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지난해에 이어 필리핀에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위치한 앙헬레스 동방 아동센터에서 빈민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아이들이 아동센터 등하원 시 이용하는 통학차량 운영 지원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현대로템은 학비가 부족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현지 아이들의 교육 자립을 지원하고 사업으로 진출한 국가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이날 열린 전달식을 통해 현대로템은 우리나라 초등~고등학교 나이대의 아이들 28명에게 PC를 활용한 IT기반 양질의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1000만원을 후원함과 동시에 방과 후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동센터로 등원할 수 있는 통학차량 1대의 1년치 임대 및 운영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1월 5300억원 규모의 마닐라 7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주한 이래 단순한 사업 수행자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책임감을 가지고 필리핀 현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학금 후원을 받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앙헬레스 동방 아동센터는 지역 빈민아동들에게 방과 후 교육 및 급식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시설로서 현대로템은 작년 8월에도 태풍 피해를 입은 아동센터 건물의 개보수와 함께 센터 아이들의 급식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해외 진출 국가에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필요에 맞춰 활동 효과를 극대화 해나갈 방침으로서, 이번에 전달식을 개최한 필리핀 및 2015년부터 진행 중인 브라질 청소년 직업훈련학교 후원 등 기존의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대상 국가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 아동센터에 폭넓은 지원을 통해 현지 아이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국가들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현대로템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직업학교인 트레이드 스쿨(Trade School)을 찾아 빈민가 청소년 400여명분의 급식비를 지원했습니다. 이는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생활전선에 곧바로 뛰어드는 아이들이 많은 트레이드 스쿨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현대로템은 작년부터 필리핀 빈민아동에 대한 급식비 지원 사업을 진행, 이번 활동으로 누적 수혜자가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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