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현대로템을 연이어 방문한 해외 인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인도와 말레이시아 사업 발주처 주요 관계자들인데요.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 수주한 말레이시아 무인운전전동차 232량 사업 및 2017년 수주한 인도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 사업을 담당하는 이들은 차량이 만들어지고 있는 현대로템 창원공장 및 본사 등을 방문, 직접 현장을 참관하고 현대로템에 대한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도 발주처 내빈, 현대로템의 기술력과 신뢰성에 ‘엄지 척’

지난 1월 22일 인도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 사업의 발주처인 메가(MEGA, Metro Link Express for Gandhinagar and Ahmedabad)의 차량국장 마노즈 고얄 씨(Mr. Manoj Goyal)와 프로젝트 컨설턴트인 GEC(General Engineering Consultant) 기술이사 등 4인이 현대로템을 방문했습니다.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품 생산현장을 살펴보는 인도 발주처 주요인사들

이들은 현대로템이 지난 2017년 11월에 수주한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의 설계 리뷰 미팅에 참석하여 차체, 의장, 대차, 제동, 추진장치 등 8개 장치에 대한 설계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26일에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해 철도차량이 제작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대로템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발주처 관계 인사들은 KTX 고속차량과 신분당선 전동차 등을 직접 탑승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는데요. 금번 인도 아메다바드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인도 시장에서 두 번째로 수주한 무인운전차량인 만큼 현대로템의 무인운전차량 제작 기술에 많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이번 인도 MEGA 방문을 통해 발주처가 요구하는 납기 및 설계사양 등을 협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도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 사업은 성공적인 납품을 향해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발주처 내빈,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돈독한 교감

지난 1월 29일에는 2016년 5월 현대로템이 수주한 MRT 2호선 무인운전전동차 232량 사업의 발주처측 총괄 책임자인 파람 씨(Mr. Param Sivalingam)를 비롯한 세 명의 관계자가 이 사업의 주요장치 및 부품 생산 업체 시찰을 위해 한국을 찾았는데요.


▲현대로템 의왕 본사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 중인 말레이시아 발주처 인사들

이들은 지난 2017년 6월에도 현대로템 본사 및 창원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견학하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이번 두 번째 한국 방문에서 발주처 관계자들은 현대로템 의왕본사를 방문하여 철도영업본부장 김형욱 전무를 면담하고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어 현대로템 의왕 전장품 공장과 창원공장 투어를 진행하며 말레이시아 MRT 전동차가 생산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진산전, 한국화이바 등 현대로템의 본 사업 주요 협력사도 방문해 제작 중인 말레이시아 MRT 전동차의 부품 제작 과정을 면밀히 살펴 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관계자 내방에서는 오는 2019년 5월 초도 물량 납품에 이어 2022년 개통하는 MRT 2호선 차량 제작의 당면한 이슈들을 함께 교감하며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말레이시아는 현대로템이 진출한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납품한 국가입니다. 그 동안 다수의 납품을 문제 없이 진행함으로써 말레이시아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온 현대로템, 이번 MRT 2호선 사업에 있어서도 다시 한 번 좋은 성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이번 인도 및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발주처 인사 방문을 통해 현대로템과 발주처 간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프로젝트의 개선과 발전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양자 간 항상 원활한 소통이 함께하여 성공적인 납품 실적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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